한국기행 고창 복분자 편에서는 전북 고창에서 토종 복분자를 재배하는 오영은 씨의 농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복분자로 유명한 고창에서는 매년 수확철이 되면 농가마다 붉게 익은 열매를 수확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냅니다.
한국기행 고창 복분자
오영은 씨는 고향으로 돌아온 이후 20년이 넘도록 복분자를 재배해 왔습니다. 그가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어린 시절 산에서 접했던 토종 복분자입니다.
기존 품종을 재배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고민하던 중 토종 복분자의 생명력과 열매의 특성에 주목하게 됐다고 합니다. 복분자는 수확한 뒤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중요한데요. 생과로 먹는 것은 물론 음료나 식품 등 여러 형태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행에서 소개된 맛집-
오영은 씨 역시 직접 수확한 복분자를 이용해 샐러드와 식혜 등을 만들며 다양한 활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수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공까지 이어간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한국기행 고창 복분자 택배
이번 한국기행 고창 복분자 편은 토종 복분자의 특징과 함께 한 농부가 오랜 시간 농사를 이어오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