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에서 소개된 인천 부평의 한 중국집은 1945년 문을 연 뒤 약 80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노포입니다.
동네한바퀴 부평 중국집
한 가족이 3대째 가게를 운영하며 오랜 세월 변하지 않는 손맛을 이어오고 있어 부평을 대표하는 전통 중식당으로 손꼽힙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간짜장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춘장과 신선한 채소를 볶아내는 방식으로 만들어 깊은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동네한바퀴 대표 맛집-
여기에 매일 직접 반죽해 뽑은 수타 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까지 더하며 오랜 단골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식재료 가격이 오르고 외식 문화가 변했지만, 이곳은 재료의 품질과 조리 방식을 쉽게 바꾸지 않았습니다.
부평 80년 전통 중국집
자극적인 맛보다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간짜장을 만드는 것이 이 집만의 원칙입니다. 현재는 3대 대표 이장제 씨가 가업을 이어받아 가족의 전통과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부평에서 오래된 노포를 찾거나 옛날 간짜장의 깊은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8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그릇의 기본을 지켜온 이유를 직접 맛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중식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