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서울 중구 골목에서 40년 넘게 24시간 운영을 이어온 노포 식당을 소개했다. 이곳은 화려한 외관보다 오랜 역사와 정성이 더 유명한 곳으로, 두 자매가 교대로 가게를 지키며 하루도 쉬지 않고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 을지로 토스트
1980년대에는 을지로와 건어물시장, 봉제공장 일대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늦은 밤이나 새벽에 비빔국수, 잔치국수, 순대 등을 먹기 위해 자주 찾았던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인의 밥상 대표 맛집-
특히 손수레에서 판매하던 토스트는 당시 공장 근로자들에게 인기 있는 간식으로 많은 추억을 남겼다. 현재는 공장 대부분이 사라졌지만 서울 중구 노포를 찾는 단골과 여행객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을지로 자매 토스트 노포
단순한 서울 중구 맛집이 아니라 지역의 생활문화와 산업화 시대의 흔적을 함께 간직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서울의 오래된 24시간 식당과 노포의 가치를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