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 깊은 산중에 자리한 화산산성은 조선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성벽에 오르면 산과 들이 한눈에 펼쳐진다.
한국기행 군위 치유농장
산성 아래 작은 마을에는 자연을 삶의 터전으로 삼은 가족이 살고 있다. 여행 중 우연히 이곳을 찾았다가 풍경에 반해 정착하게 된 경우다.
-한국기행 대표 맛집-
가족들은 산에서 얻은 제철 식재료로 밥상을 차리고, 사계절 변하는 풍경을 벗 삼아 하루를 보낸다. 최근에는 도시에서 생활하던 자녀 부부도 귀촌해 함께 지내고 있다.
화산산성 치유 민박집
생활의 불편함은 있지만, 자연이 주는 여유와 안정감 덕분에 만족도는 높다고 한다. 화산산성 아래의 삶은 특별한 이벤트보다 평범한 하루의 가치에 집중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