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공주 도토리묵  👉공주 도토리오형제 묵집  👉인간극장 공주 묵도사 

인간극장에서는 충남 공주 계룡산 자락에서 23년째 도토리묵을 만들고 있는 허재성 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매일 새벽 묵을 쑤는 아버지와 그 기술을 배우기 위해 서울과 공주를 오가는 장남 혁진 씨의 특별한 도전이 담겨 있다. 


인간극장 공주 계룡산 도토리묵 묵사발 식당

인간극장 공주 도토리묵



허재성 씨에게 도토리묵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IMF 외환위기로 사업에 실패한 뒤 고향으로 내려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해준 소중한 삶의 터전이었다. 

-인간극장 정보-


그는 수십 년 동안 묵을 만들며 다섯 아들을 키워냈고, 그 과정에서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자부심으로 간직하고 있다. 한때는 아들들 중 누군가 가업을 이어주길 바랐지만 모두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공주 도토리묵집



그러던 중 아버지가 사고로 허리를 다치게 되자 장남 혁진 씨는 아버지의 손맛과 전통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직접 묵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결혼 1년 차 신혼생활 중에도 가업을 잇기 위해 노력하는 혁진 씨와 그런 아들을 엄격하게 가르치는 아버지. 이번 인간극장 ‘아들아 묵을 쑤어라’는 한 그릇의 묵에 담긴 가족의 역사와 세대를 잇는 전통의 가치를 보여주며 진한 감동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