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에서는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수면장애와 치매의 연관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많은 사람들이 잠을 단순한 휴식으로 생각하지만, 수면은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명의 이유진 교수
특히 렘수면행동장애는 잠을 자는 동안 꿈속 행동을 실제로 옮기는 질환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이 치매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노년층에게 흔한 불면증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는 충분히 잠을 잤음에도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우울감이나 불안 같은 정신 건강 문제와 함께 나타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정신건강의학과 이유진 교수
최근에는 수면제에만 의존하기보다 생활 습관과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인지행동치료가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 올바른 수면 습관은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명의는 좋은 잠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생활 습관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