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비수구미 산나물식당  👉화천 비수구미 민박집  👉오늘n 비수구미 나물밥상 

오늘N에서는 강원도 화천 깊은 산골에 위치한 비수구미 마을에서 평생 산나물 밥상을 지켜온 한 가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산과 물을 여러 번 건너야 도착할 수 있는 오지 중의 오지로,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쉽게 닿지 않았던 곳이다. 


오늘n 화천 비수구미 산나물 식당 민박 나물밥상

오늘n 비수구미 산나물 식당



그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장윤일 씨와 김영순 씨 부부는 자연을 벗 삼아 삶을 이어왔다. 김영순 씨는 50여 년 전, 먼 길을 찾아오는 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산나물 식당을 시작했다. 

-오늘n 최고 맛집 정보-


직접 채취한 나물로 차린 소박한 밥상은 점차 입소문을 타며 지금은 주말이면 수백 명의 손님이 찾는 명소가 됐다. 특히 밤을 갈아 넣어 만든 밤전은 고소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 대표 별미다. 

오늘n 비수구미 민박집



남편 장윤일 씨는 이곳에서 멸종위기 야생화를 정성껏 가꾸며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었다. 광릉요강꽃과 복주머니란 같은 희귀 식물이 자라난 야생화 밭은 비수구미의 또 다른 자랑이 됐다. 식당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 덕분에 이곳은 단순한 맛집을 넘어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제 가족들은 그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길을 준비 중이다. 고향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다시 모인 자녀들과 손녀까지 합류하면서 비수구미의 산나물 밥상은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