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산청 호두농장  👉한국기행 산청 산나물  👉산청 3대째 호두농장 

한국기행에서는 지리산 자락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봄의 보물’이라 불리는 산나물의 가치를 조명한다. 


한국기행 산청 호두 농장 나무꾼 민병기 산나물

한국기행 산청 호두농장



20여 년 전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민병기 씨는 방치되어 있던 선산을 일구어 호두나무를 심고 산나물 밭으로 가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현재는 아내와 딸 가족까지 합류해 3대가 함께 생활하며 자연 속에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행 맛집 정보-


민병기 씨는 건강을 계기로 삶의 방향을 바꾼 이후 매일 산을 오르며 나무를 돌보고,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식사를 하며 균형 잡힌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기행 산청 산나물



특히 봄철은 이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로, 눈개승마를 시작으로 두릅, 엄나무순, 고사리 등 다양한 산나물을 채취하는 시기다. 이때는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수확을 돕고,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시간이 만들어진다. 

채취한 산나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되어 식탁에 오른다. 튀김, 무침, 산적, 김밥 등으로 완성된 한 상은 계절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며, 노동의 결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를 더한다. 

이처럼 자연과 계절에 맞춰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은 단순한 귀촌 생활을 넘어 가족 간의 유대와 삶의 균형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