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로그 고성 머구리 횟집  👉고성 머구리 부자 횟집  👉PD로그 고성 대왕문어 

pd로그에서는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머구리’의 삶과 변화하는 해양 환경을 함께 조명한다. 이번 방송은 강원도 고성 대진항을 배경으로, 재래식 잠수 작업을 이어가는 박명호 씨와 그의 아들 박철훈 씨의 일상을 담았다. 


pd로그 고성 머구리 부자 대왕문어 횟집

pd로그 고성 대왕문어



머구리는 공기통 없이 배 위와 연결된 호스를 통해 산소를 공급 받으며 작업하는 방식으로,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 채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한다. 

-한국기행 맛집 정보-


특히 대왕문어 조업이 이뤄지는 ‘저도 어장’의 개장 첫날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과거 황금어장으로 불리던 이곳은 최근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며 어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고성 머구리 부자 횟집



실제로 수온 상승과 해조류 감소가 이어지면서 바닷속 환경 자체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20년 넘게 바다를 지켜온 박명호 씨는 예전과 달라진 바다를 몸소 체감하고 있다고 말한다. 최평순 PD 역시 직접 잠수 체험을 통해, 생명이 오가는 현장이자 동시에 점점 황폐해지는 바다의 현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