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삽시도 섭조림  👉삽시도 간자미조림  👉한국인의밥상 삽시도 횟집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삽시도의 봄 바다를 담아냈다. 대천항에서 배로 약 한 시간을 가야 닿는 이 섬은 계절마다 다른 해산물로 풍성한 식탁을 차린다. 


한국인의 밥상 삽시도 섭조림 간자미조림 횟집

한국인의 밥상 삽시도 간자미조림



특히 요즘은 섭과 간자미가 제철을 맞아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40년 전 이곳으로 시집온 김득점 씨와 동생 김태연 씨는 이웃들과 함께 바다의 맛을 한 상에 올린다. 

-한국인의 밥상 맛집 공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을 돌본 언니와 그런 언니를 의지하며 자란 동생의 이야기는 음식처럼 따뜻하다. 

삽시도 섭조림



오랜 시간 정성껏 졸여낸 섭조림과 간자미조림에는 바다의 향과 함께 자매의 추억이 녹아 있다. 여기에 봄나물 냉이를 더해 완성한 한 상은 삽시도의 계절과 사람의 삶을 고스란히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