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에서는 우리가 흔히 가볍게 넘기기 쉬운 피부의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피부암 사례를 통해 알아본다.
👉명의 피부암 오병호 교수 👉피부과 전문의 오병호 교수 👉명의 피부암 진료 예약명의 피부암
평소 단순한 점이라고 생각해 레이저로 제거했다가, 이후 크기가 커지고 피가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뒤늦게 기저세포암 진단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정확한 진단 없이 점을 제거하는 행동은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암은 겉으로 보기에는 점이나 작은 혹처럼 보여 초기 구분이 쉽지 않다. 하지만 크기 변화, 색의 불균형, 출혈이나 진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조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특히 흑색종의 경우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과거에는 전이를 막기 위해 넓은 부위를 절단하는 치료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종양의 두께에 따라 절제 범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일정 기준 이하일 경우에는 신체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피부과 오병호 교수
피부암의 주요 원인으로는 자외선이 꼽힌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손상이 축적되어 세포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는 등 일상적인 예방 습관이 중요하다. 작은 점 하나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