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에서 소개된 충남 청양의 한 중국집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홍석천이 단골로 언급한 이곳은 6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온 노포 중식당으로,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사랑 받고 있다.
독박투어 청양 중국집
이곳의 대표 메뉴는 옛날 방식의 탕수육이다. 요즘처럼 다양한 소스나 연출에 집중하기보다는, 고기의 식감과 튀김의 바삭함을 살린 전통 스타일이 특징이다.
방송에서도 멤버들이 한 접시를 빠르게 비우며 감탄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꾸밈없는 맛이 오히려 더 깊은 인상을 남긴다. 짜장면과 짬뽕 역시 기본에 충실하다.
특히 면 요리는 바로 먹기보다 잠시 시간을 두는 것이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소개됐다. 양념이 면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기다린 뒤 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난다는 점이 흥미롭다.
독박투어 청양 고추짬뽕
짬뽕의 경우 취향에 따라 매운맛을 더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팁도 함께 전해졌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부분은 면을 직접 만든다는 점이다. 외부에서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 내에 자체 제작한 면을 사용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음식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청양의 이 중식당은 화려한 요소 없이도 오랜 시간 쌓아온 손맛과 정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기본에 집중한 한 끼를 찾는 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만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