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1박3식 민박  👉이수도 1박3식 민박  👉이수도 민박집 예약 

한국기행에서는 봄철이 되면 더욱 특별해지는 멸치 이야기를 전한다. 경남 거제 외포항은 이 시기가 되면 분주한 풍경으로 가득하다. 


한국기행 이수도 1박3식 민박집

한국기행 이수도 1박3식 민박



항구에 정박한 배들은 봄 멸치를 잡기 위해 연일 바다로 나가고, 막 잡아 올린 은빛 멸치들로 활기가 넘친다. 평소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멸치지만, 봄철에는 크기가 크고 기름기가 올라 별미로 손꼽힌다. 

-한국기행 맛집 정보-


특히 이 시기의 멸치는 신선도가 좋아 회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40년 넘게 바다에서 살아온 신경환 선장은 현재 멸치 조업에 나서고 있다. 원양어선 경험을 바탕으로 바다와 인연을 이어온 그는, 지금도 선원들과 함께 거대한 유자망을 끌어올리며 하루를 보낸다. 

이수도 1박3식 민박집



길이 1km가 넘는 그물을 걷어 올리면 생기 넘치는 멸치들이 가득 담긴다. 이렇게 잡은 멸치는 인근 이수도로 옮겨져 다양한 요리로 다시 태어난다. 

민박을 운영하는 진양옥 씨는 신선한 멸치를 활용해 회무침, 조림, 젓갈 등 푸짐한 한 상을 차려낸다. 봄에만 맛볼 수 있는 멸치 요리는 이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