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에서 소개된 용인의 만물경매장은 하루 수천 명이 찾는 이색 명소로, 다양한 중고 물품이 거래되는 독특한 공간이다.
동네한바퀴 용인 만물경매장
이곳에서는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 같은 실용적인 물건부터 쉽게 보기 힘든 골동품과 희귀 물건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사람만 빼고 다 판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품목이 다양해 구경하는 재미도 크다. 이 경매장을 만든 박영걸 경매사는 과거 무역업을 하다 실패를 겪은 뒤 새로운 길을 찾았다.
-동네 한 바퀴 맛집 공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해외에서 접했던 거리 경매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지금의 형태를 구축하게 됐다. 처음에는 생계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성장했다.
용인 중고 경매장
현재는 가족이 함께 운영하며 경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골동품 경매까지 더해지면서 볼거리와 참여 요소가 더욱 풍성해졌다.
버려질 뻔한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 과정은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단순한 거래를 넘어 순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