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영동 산양목장  👉영동 유기농 산양유  👉한국기행 음식 모양 돌 

"한국기행-오늘이 가장 좋은 봄 – 5부 산양 아빠와 돌 세프"" 편에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특별한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한국기행 영동 산양 목장 산양유 요거트

한국기행 영동 산양 목장



충북 영동에 사는 민영기 씨는 500마리가 넘는 산양을 키우며 목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그는 IMF 외환위기 시절 어려움을 겪은 뒤 오랫동안 꿈꿔왔던 목장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지금은 스스로를 ‘산양 아빠’라고 부를 만큼 동물들과 깊은 애정을 나누며 지내고 있다. 그 곁에는 힘든 시절을 함께 견뎌온 아내 김미자 씨가 있다. 부부는 산양들과 함께하는 지금의 삶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한국기행 정보-


한편 전주의 한 작업실에서는 조금 특별한 취미를 가진 곽병찬 씨를 만날 수 있다. 40년 경력의 의사인 그는 ‘돌 셰프’로도 불린다. 그 이유는 자연에서 모은 돌로 음식 모양의 작품을 만들기 때문이다. 겉모습은 맛있는 음식 같지만 실제로는 모두 돌이라는 점이 독특하다. 

한국기행 돌 셰프



아내 강정숙 씨는 처음에는 남편의 취미를 걱정했지만, 간암 말기를 극복한 이후에는 가장 든든한 응원자가 되었다. 부부는 오늘도 돌을 이용해 실제 음식처럼 보이는 ‘돌 밥상’을 차리며, 많은 사람들이 이 특별한 작품을 통해 작은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