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에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지켜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용인시의 특별한 한 식당을 소개했다.
동네한바퀴 용인 산나물소갈비찜
이곳은 직접 기른 산나물과 가마솥에서 정성껏 끓여낸 소갈비찜을 결합한 ‘산나물소갈비찜’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IMF 외환 위기 당시 인테리어 사업 실패를 겪은 뒤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지금의 식당을 시작했다.
평소 사진 촬영을 취미로 산을 다니며 알게 된 식용 산나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지금의 메뉴를 개발했다고 한다. 이후 산나물갈비찜이 지역 음식 대회에서 인정받으며 식당도 점차 자리를 잡았다.
동네한바퀴 용인 한정식
직접 농사지은 제철 나물과 부드럽게 삶아낸 갈비가 어우러진 이 메뉴는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낸 부부의 사연이 더해져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긴다. 정성과 시간이 쌓여 완성된 한 끼를 통해, 음식에 담긴 진심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