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한자리에 모여 특유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전했다. 특히 유재석과 송은이, 김숙은 30년 넘게 이어온 절친답게 등장부터 자연스러운 농담과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틈만나면 상암동 쌈밥집
유연석 역시 세 사람의 끊임없는 개그 본능에 점점 스며들며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 신인 시절 유재석의 에피소드를 둘러싼 폭로와 추억담은 웃음과 함께 오랜 우정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었다.
이날 이들이 찾은 장소는 상암동에 위치한 쌈밥 맛집으로, 틈새 시간에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 좋은 곳으로 소개됐다. 신선한 쌈채소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상추와 깻잎은 물론 양배추, 당귀 등 다양한 채소가 무한으로 제공된다.
틈만나면 제육쌈밥
쌈밥 제육과 소불고기, 보쌈정식이 대표 메뉴로 꼽히며, 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럽게 조리돼 쌈과 잘 어울린다. 함께 나오는 밑반찬도 깔끔한 구성으로 만족도를 높인다.
구수한 된장찌개와 우렁이 쌈장은 쌈밥의 맛을 한층 살려주며,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건강한 재료와 정갈한 상차림 덕분에 혼밥은 물론 직장인 점심, 가족 식사 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한식당으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