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정선 오지마을 식당  👉사노라면 정선 약초백숙  👉사노라면 정선 청국장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동강 상류 계곡 초입에는 한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이 있다. 30여 년간 울산에서 건설업에 종사하던 남편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 끝에 6년 전 정선으로 돌아왔다. 

사노라면 정선 오지마을 식당 약초 백숙 오리백숙 청국장

사노라면 정선 오지마을 식당



뒤이어 아내도 합류해 청국장, 약초 백숙, 만둣국 등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직접 만들며 식당을 꾸려가고 있다. 

-동네 한 바퀴 맛집 리스트-


한때 과로로 쓰러질 만큼 바빴던 아내를 돕기 위해 남편도 주방에 서고 있지만, 호흡이 맞지 않아 다툼이 잦다. 

사노라면 정선 약초 백숙



남편은 틈만 나면 산에 올라 약초를 캐거나 친지를 만나며 고향 생활을 즐기고, 아내는 생계와 노후 준비를 걱정한다. 최근 남편이 산속 생활을 꿈꾸게 하는 땅을 발견하면서, 부부는 또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