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가 찾은 충청북도 옥천은 금강 물길과 함께 삶의 터전을 일궈온 지역이다. 그중 군북면 방아실마을은 대청호를 삶의 기반으로 살아가는 어부 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동네한바퀴 대청호 붕어찜
1980년 대청댐 건설로 고향 땅이 물에 잠긴 뒤, 류도원 씨는 농사 대신 고기잡이를 시작했다. 30여 년간 대청호에서 붕어와 누치 등을 잡아오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다.
-동네 한 바퀴 대표 맛집-
특히 겨울철에는 살이 오른 붕어로 만드는 붕어찜이 인기다. 직접 농사지은 시래기를 얹어 푹 끓여내 깊고 칼칼한 맛을 낸다.
대청호 알배기 붕어찜
알이 꽉 찬 붕어를 사용해 고소함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대청호의 사계절과 세월이 담긴 향토 음식으로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