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담양 쌀엿  👉담양 3대 전통 쌀엿  👉담양 창평 쌀엿 택배 

겨울이 되면 전남 담양 창평 일대에는 달콤한 냄새가 골목을 채운다.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 먹거리 중 하나가 바로 쌀엿이다. 

한국기행 담양 창평 3대 전통 쌀엿 택배

한국기행 담양 쌀엿



창평에는 무려 3대째 같은 방식으로 쌀엿을 만들어오고 있는 한 가족이 있다. 엿 만들기를 이어가고 있는 송희용 씨 부부는 어린 시절 먹던 엿의 맛을 잊지 못해 본격적으로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창평 쌀엿은 씹을수록 바삭하면서도 치아에 달라붙지 않는 식감이 특징인데, 그 비결은 전통 방식 그대로 지켜온 제조 과정에 있다. 커다란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피고 하루 종일 엿을 고아내는 작업은 보기보다 훨씬 고된 일이다. 

담양 창평 3대 전통 쌀엿



귀한 외아들이 힘든 일을 하는 것을 걱정한 어머니의 반대도 있었지만, 송 씨는 끝내 엿을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은 사위까지 함께하며 가족 모두가 엿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쌀엿과 함께 사위에게 전해진 오색 기정떡 또한 이 집안의 또 다른 자랑이다. 달콤한 음식에 정성과 시간이 더해진, 창평의 겨울 풍경이 인상 깊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