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나의 이름은’ 2부에서는 경북 상주를 무대로 평생 호떡을 구워온 김희자 씨의 삶을 만나본다.
한국기행 호떡집
그는 함창장과 상주장, 문경 점촌장, 가은장 등 인근 4개 장터를 돌며 40년 넘게 장사를 이어온 인물로, 지역에서는 ‘호떡집 회장님’으로 통한다.
-한국기행 대표 맛집-
22세에 안동 농가로 시집온 뒤 생계를 위해 상주로 나왔고, 광산에서 일하던 남편을 대신해 식당일과 파출부 일을 하며 6남매를 키웠다.
한국기행 3대째 호떡집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시작한 손수레 호떡 장사는 혹독한 장터 세월을 거쳐 가족의 생업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장남과 딸이 함께 운영하며, 최근에는 상주에 정식 매장도 마련해 3대가 가업을 잇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