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급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식당을 소개한다. 흔히 비싸야만 맛있다고 여겨지는 중식의 공식을 깨고, 탕수육 한 접시 가격으로 북경오리를 맛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늘n 북경오리
보통 고급 요리로 알려진 북경오리를 3만 원대에 선보이며 가성비와 맛을 동시에 잡았다. 이곳은 특급 호텔 출신 셰프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재료 선택부터 조리 과정까지 타협 없이 진행한다.
국내산 오리를 엄선해 잡내를 깔끔하게 제거하고, 설탕물 소스를 입힌 뒤 24시간 건조해 바삭한 껍질을 완성한다. 이후 전용 화덕에서 초벌로 구운 뒤 충분한 레스팅 시간을 거쳐 육즙을 안정화시킨다.
-오늘n 대표 맛집-
손님 앞에서 직접 카빙되는 오리 껍질은 크리스털 설탕에 찍어 먹는 순간 깊은 풍미를 전한다. 또 다른 대표 메뉴는 동파육이다. 껍질이 붙은 오겹살을 굽고, 삶고, 튀기는 과정을 거친 뒤 명주실로 모양을 잡아 수제 소스와 함께 오랜 시간 찐다.
오늘n 동파육
젓가락만 닿아도 부드럽게 풀어질 정도로 완성된 동파육은 아삭한 청경채와 숙주와 함께 먹으면 진가를 느낄 수 있다.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이곳은 오늘N ‘격파 중식로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