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초록색 곰탕  👉오늘N 녹곰탕  👉합정 녹곰탕&접시수육 
오늘N에서는 퇴근길에 유독 찬 바람이 매섭게 느껴지는 요즘,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절로 생각난다.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이색 곰탕 맛집이 합정에 있다. 
오늘N  초록색곰탕 녹곰탕 접시수육

오늘N 초록색 곰탕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이 동네에서 곰탕 하나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곳, 바로 개업 2년 차 청년 사장 김도균 씨의 식당이다. 이곳의 곰탕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뽀얀 국물이 아니다. 

케일, 시금치, 미나리, 청양고추 등 다양한 녹색 채소를 활용한 초록빛 국물이 인상적인 ‘녹곰탕’이 대표 메뉴다.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초록색 양념장이 더해져 느끼함 없이 시원한 맛을 낸다.

-오늘N 대표 맛집-

여기에 향긋한 미나리 고명까지 얹어지면 보기에도, 맛으로도 신선함이 살아난다. 곰탕과 함께 나오는 곁절이도 특별하다. 

오늘N 합정 녹곰탕



유자청과 유자 껍질을 넣어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부드럽게 삶아낸 소고기 사태에 매콤새콤한 미나리 파채를 곁들인 접시 수육, 캐비어가 올라간 명란구이까지 더하면 한 끼 식사가 더욱 풍성해진다. 건강함과 개성을 모두 담은 녹곰탕은 추운 겨울에 특히 기억에 남을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