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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다 이루어질지니” 2부는 영덕 강구항에서 새벽을 여는 이향화 씨의 이야기다. 향화 씨는 갓 잡아 온 생선을 경매받아 30년 넘게 청송의 세 곳 오일장을 돌며 회와 생선을 팔아왔다. 

한국기행 영덕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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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하던 일이었지만, 1년 6개월 전 뇌종양으로 남편을 떠나보낸 뒤 홀로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 하루에도 수차례 수조 차를 오르내리며 무거운 생선을 나르는 일은 고되고, 다정했던 남편의 빈자리는 여전히 크다. 

-한국기행 맛집 리스트-


남편 이야기가 나오면 눈시울이 붉어지지만, 향화 씨가 다시 웃을 수 있는 힘은 아들 부부와 손주 덕분이다. 아버지의 병환 이후 태권도장을 정리하고 부모님이 하던 과메기 일을 잇기 시작한 아들 부부는 올겨울도 과메기를 만들며 새해를 맞는다. 

영덕 청어과메기 택배



그 곁에서 함께 일하고 밥을 나누는 시간이 향화 씨에게 가장 큰 행복이다.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향화 씨의 희망찬 새해를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