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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에서 소개하는 주인공은 경주 감포항에서 67세의 선장 김철곤 씨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철곤 씨는 겨울바람을 뚫고 매일 바다와 씨름하며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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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삶의 어려움으로 처가 동네로 내려와 배를 샀고, 가족을 위해 뱃일, 식당, 양식 등을 하며 고생했습니다. 그의 손은 바다에서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있지만, 아내 김순기 씨는 남편의 고된 일상을 걱정하며 쉬라고 하지만, 철곤 씨는 여전히 바다 일을 놓지 않습니다. 

철곤 씨는 아내를 위해 ‘내조의 왕’이 되어, 아내 대신 무거운 일을 하고, 바쁜 아내를 위해 김 기사 역할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밖에 모르는 그에게 가장 큰 보물은 가족, 특히 아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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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자신을 따라 힘들었던 시절을 함께 겪어낸 후, 이제는 아내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결심한 철곤 씨는 말보다 행동으로 아내와 처가 식구들을 챙깁니다. 하지만 어느 날 철곤 씨의 생일, 아내가 준비한 생일상에 급한 일로 미리 자리를 떠나고, 아침 먹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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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그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결국 울화가 터지게 되는데, 과연 철곤 씨는 아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