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에서 알아보는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대표적인 응급 질환으로, 전체 뇌졸중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으로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명의 한문구 교수
문제는 뇌경색이 단순한 질환이 아니라, 한 번 손상된 뇌는 회복이 어렵고, 발병 직후 1초마다 약 190만 개의 신경세포가 손상된다는 점입니다. 골든타임 내 응급실에 도착해 혈관을 뚫는 것이 생명과 평생 후유증을 좌우합니다.
대표적인 전조증상은 팔다리 편마비, 안면 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시야장애 등이며,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피로나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면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뇌경색은 재발 가능성이 높아, 첫 발병 후 1년 내 재발 확률이 약 10%에 달합니다.
혈관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정기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망막동맥폐쇄, 소위 ‘눈중풍’도 뇌경색과 연관되어 있어,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는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뇌경색 명의 진료예약
이번 방송에서는 신경과·신경외과 통합 뇌졸중 치료팀과 함께, 뇌경색의 전조증상, 골든타임의 중요성, 그리고 재발을 예방하는 장기 관리법을 자세히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