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주문진 대게  👉주문진 수산시장 대게  👉한국기행 주문진 대게 택배 

사방이 아직 어둠에 잠긴 새벽 4시, 주문진항의 하루는 누구보다 분주하게 시작된다. 40년 경력의 베테랑 김남식 선장은 영하의 추위와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동해가 내어준 보물을 찾아 바다로 나선다. 

한국기행 주문진 수산시장 대게

한국기행 주문진 대게



깊은 바다에 던져두었던 그물을 끌어 올리는 순간, 겨울 바다의 귀한 손님 대게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렇게 잡힌 싱싱한 대게는 주문진의 자부심, 어민 수산시장으로 향한다. 

배를 가진 어민이 직접 잡은 자연산만 판매할 수 있어 신선함과 신뢰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김 선장이 바다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시장에서는 아내 송삼녀 씨와 딸이 손님을 맞이한다. 

-한국기행 대표 맛집-


가업을 잇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던 딸은 어느새 6년 차 베테랑이 되어 어머니보다 더 많은 단골을 거느린 시장의 활력소로 자리 잡았다. 칼바람이 거셀수록 대게의 살은 더욱 차오르고 맛은 한층 달콤해진다. 

한국기행 주문진 대게 택배



거친 파도 속에서 길어 올린 짭조름한 바다의 맛을 인생의 단맛으로 바꿔 가는 주문진 사람들. 그들의 뜨겁고 진한 겨울 이야기가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