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는 만두와 찐빵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달인이 소개하는 곳을 찾아가 본다. 전국을 누비며 만두와 찐빵만을 연구해 온 ‘생활의 달인’ 김지성 달인이다.
생활의 달인 만두&찐빵
그가 지금까지 방문한 가게만 해도 300곳이 훌쩍 넘는다. 이름난 노포부터 간판도 눈에 띄지 않는 동네 가게까지, 만두와 찐빵을 판다면 한 번쯤은 꼭 들렀다고 한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곳은 4대째 명맥을 이어온 50년 전통의 만둣집이다.
담백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 덕분에 ‘만두계의 평양냉면’이라 불릴 만큼 마니아층이 두텁다. 냉면과 갈비 만두의 조합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손님이 끊이지 않는 집도 빼놓을 수 없다.
만두&찐방 덕후 달인
또 흔히 보기 힘든 독특한 찐빵 메뉴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게까지, 달인이 직접 발로 뛰며 골라낸 곳들만 엄선해 소개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두와 찐빵만 먹어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진심인 김지성 달인.
매일 직접 만두를 빚고 팥소를 만들어 완성한 찐빵은 단맛뿐 아니라 깊은 감칠맛까지 갖췄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살아나는 식감과 정성이 느껴지는 맛, 만두와 찐빵의 진짜 매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