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로그 속초 대방어회 주문  👉속초 김혁수 선장 방어회 택배  👉속초 김혁수 숙성방어회 

PD로그 80화 ‘거친 바다부터 정밀한 숙성까지, 겨울철 대방어’에서는 막내 PD 조연도 PD가 속초 대포항을 찾아 8년 차 선장 김혁수 베테랑과 함께 대방어 조업 전 과정을 경험한다. 

PD로그 속초 김혁수 베테랑 대방어 숙성회

김혁수 선장 방어 택배



겨울철이면 특히 좋아하는 대방어가 어떻게 잡혀 식탁에 오르는지가 궁금했던 조 PD는, 올해 첫 자연산 대방어가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김혁수 선장을 찾아 나선다. 새벽 3시 반, 두 사람은 정치망이 설치된 바다로 향해 거대한 그물을 끌어올린다. 

-한국인의 밥상 대표 맛집-


첫 그물에서는 약 300마리의 대방어가 잡히고, 이어 올린 두 번째 그물에서는 고등어가 가득해 계절과 날씨에 따라 변화하는 조업 환경을 실감하게 된다. 

김혁수 숙성 방어 택배



조업을 마친 생선들은 대포항 위판장에서 경매와 판매 과정을 거친 뒤, 외옹치항 작업장에서 숙성·손질·포장된다. 특히 20년간 셰프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혁수 선장의 숙성 기술과 정교한 손질 노하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새벽 조업부터 위판, 숙성, 택배 포장까지 대방어 한 마리가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모든 과정을 따라가며, 전국 판매 1위를 향해 매일 바다와 씨름하는 김혁수 선장의 삶도 함께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