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25회에서는 배우 이성재와 함께 제주 밥상을 찾아 나선다. 두 사람이 방문한 곳은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말고기 육회와 생고기 전문 맛집이다.
백반기행 제주도 말고기 육회
이성재는 생애 처음 맛본 말고기의 신선한 식감과 풍미에 놀라며, 참치회를 연상케 한다고 극찬한다. 특히 말고기 육회를 맛본 후에는 스스로 ‘말고기 홍보대사’를 자처할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낸다.
-백반기행 대표 맛집-
오늘 소개된 말고기 전문점은 제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말고기 전문점으로,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모듬구이, 특수부위, 육회, 육사시미 등 여러 형태로 말고기를 즐길 수 있으며, 말고기 특유의 기름진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큰 매력이다.
백반기행 말고기 전문점
매장 내부 좌석뿐 아니라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날씨에 맞춰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넓은 주차 공간도 갖춰 접근성이 좋다.
배우 이성재와 식객 허영만이 함께한 이번 방송은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말고기 요리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미식 호기심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