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강화도 수녀원  👉강화도 일곱수녀 수도원  👉강화도 수녀 수녀회 

인천 강화군 시골 마을에는 일곱 명의 수녀들은 직접 농사를 지어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 새벽 미사로 하루를 시작한 뒤 일복으로 갈아입고 농부로 변신하는 수녀들은 가을걷이와 월동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인간극장 강화도 일곱수녀 수녀원

강화도 일곱수녀 수녀원



특히 해마다 뒷산에서 미생물을 배양하는 일이 중요한데, 올해는 처음 도전하는 수녀들이 많아 난관도 있지만 16년 차 베테랑인 조 마리 가르멜 수녀가 중심이 되어 작업을 이끈다. 

가르멜 수녀는 섬마을 시도 출신으로, 24세에 가난한 이웃의 벗이 되고자 수녀의 길을 택했다. 처음엔 가족의 반대가 컸지만 지금은 따뜻한 기도로 응원을 보낸다. 



그녀가 고향을 찾을 때마다 오빠 부부는 꽃게와 잔칫상을 차려 환영하며, 다시 수도원으로 떠나는 막내딸을 아쉬워한다. 각기 개성이 다른 일곱 수녀들은 ‘생태 영성’이라는 소명을 따라 인간·동물·자연의 관계 회복을 지향한다. 

강화도 수녀회



올해 175주년을 맞은 노틀담 수녀회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활동하며, 이번에 처음으로 그들의 일상과 고민을 미디어에 공개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생명에게 작은 등대가 되고자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조용한 울림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