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지 몰라 8회"에서는 조나단의 인생 맛집으로 명동역 지하에 위치한 만쥬 가게가 소개됩니다.
이곳은 4호선 명동역 4, 5, 6번 출구 근처에 있으며, 조나단은 이 만쥬를 "겉바속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고 극찬합니다.
매장에서 직접 반죽을 만들어 신선한 재료로 만쥬를 굽기 때문에 항상 갓 구운 만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속에 든 크림이 풍부해 더욱 촉촉한 맛을 자랑하며, 냉동고에 넣어 얼려 먹으면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쥬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볼 만한 맛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