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판퀸 회사  👉판퀸 스타트업  👉베트남계 미국인 판퀸 

이웃집 찰스의 주인공인 판퀸은 한국에서 11년째 살고 있는 베트남계 미국인으로, 처음엔 영어 강사로 시작했지만 코로나19 유행 중 채식 빵집을 창업하고 1년 만에 채식 식당으로 확장했다. 

이웃집찰스 미국 판퀸 스타트업

현재는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하루 종일 기업과 기부처를 찾아 다니며 일하는 그녀는 지하철을 이동 사무실 삼아 업무를 본다. 



그런데 그녀의 월급이 OO원? 그 비결은 무엇일까? 또한, 판퀸은 한국의 생활한복에 푹 빠져, 여름 한복만 해도 몇 벌이나 소유하고 있다.

-전현무계획 대표 맛집-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녀가 한복을 사랑하는 이유와 생활한복 가게에서 노리개 체험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