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장영남과 함께 겨울의 맛을 찾아 경남 통영을 방문한다. 일일 특파원으로 나선 장영남은 통영의 축제 현장을 소개하며 특유의 입담을 펼치고, 허영만 화백과 함께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본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40년 전통의 조리명인이 운영하는 맛집으로, 반건조생선구이·전복돌솥밥·물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집의 반건조생선구이는 쫄깃하고 속살이 촉촉해 관광객들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사랑받는다.
특히 생선 가시를 미리 발라 제공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철 생선을 부산 어판장에서 공수해 10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자체 건조장에서 3일간 건조하고 주문 즉시 구워내 신선함과 풍미가 뛰어나다.
-백반기행 대표 맛집-
마지막으로 찜기에 한 번 쪄 육즙을 보존하는 것이 부드럽고 촉촉한 맛의 비결이다. 통영의 정성과 기술이 담긴 반건조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