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난산리 레스토랑  👉난산리 레스토랑  👉제주 김창섭 코스요리 

이번 주 동네 한 바퀴 343회는 제주도에서 2부작으로 방송됩니다. 가을볕에 물든 제주에서 감귤과 가을 바다의 진미, 은빛 억새꽃이 만개한 오름들까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동네한바퀴 제주 난산리 레스토랑

특히 난산리라는 조용한 중산간 마을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김창섭(33) 씨가 주인공입니다. 그는 오래된 귤창고를 개조해 식당을 열고, 제주 로컬 재료로 만든 독창적인 메뉴로 입소문을 타며 마을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동네한바퀴 맛집 리스트-


또한, 어르신들의 핸드폰을 고쳐주고 재봉틀도 손봐주며 마을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쌓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새로운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얻은 김 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