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에서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한 끼에 담은 진심’이라는 주제로 세 가지
음식을 소개합니다.
대전 유성구의 자급자족 비빔밥집은 하루 30그릇 한정 판매로, 3,300㎡ 규모 밭에서
직접 재배한 30여 가지 작물을 사용합니다.
-전현무계획2 맛집 공개-
농약을 쓰지 않아 벌레를 잡고 천연 살충제를 뿌리며, 이른 새벽부터 채소를
손질하는 등 정성을 다해 재료를 준비합니다.
가족의 땀과 노력이 담긴 비빔밥은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선사하며,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든 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극한직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