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직장인들의 저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찾은 곳은 서울 성수역의 홍콩식 딤섬 전문점입니다. 이곳은 10종류의 다양한 딤섬을 맛볼 수 있어 '홍콩구'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20년 넘게 안경 사업을 하던 강현명 씨는 광둥 지방에서 자주 딤섬 맛집을 찾으며 그 맛에 매료됐고, 한국으로 돌아와 4년 동안 연구한 끝에 현지 방식 그대로 딤섬을 만들 수 있는 전문점을 열었습니다.
휘슐랭은 소룡포, 하가우, 마라크림딤섬, 트러플슈마이 등 다양한 딤섬을 맛보며 그 특별한 맛을 소개했고, 오늘은 특별 게스트와 함께 한입 가득 딤섬을 즐겼습니다.
홍콩 본토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 퇴근 후의 특별한 한 끼를 경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