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레스 수제맥주  👉한국인의 밥상 평창 수제맥주  👉평창 레스 맥주 양조장 

강원 평창군 방림면, 해발 700미터의 고요한 산속에서 레스 팀머맨즈 씨가 친구 존 브레컨펠드 씨에게 한국의 맛을 전수한다. 


한국인의 밥상 평창 레스 수제맥주


레스 씨는 지난해 <한국인의 밥상>에서 한국의 ‘죽이는 맛’을 경험한 바 있다. 이번 요리 수업은 마을 이장님 허범석 씨와 아내 홍영애 씨가 진행합니다.


-한국기행 맛집 리스트-


평창에서 갓 수확한 옥수수를 쪄먹고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맛’을 체험한다. 



이어서, 존 씨가 어머니의 맛을 떠올리게 한 ‘소갈비찜’을 배우며 깊은 맛에 감탄한다. 수업을 마친 후, 존 씨는 감사의 의미로 근사한 노래를 선물하며, 낯선 땅에서의 따뜻한 인연과 웃음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