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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에서는 “침묵의 시한폭탄! 복부 대동맥 질환”을 주제로 급사 위험이 큰 대동맥 파열과 박리에 대해 다룹니다. 


명의 혈관 외과 강진모 교수


증상 없이 진행되다 갑작스러운 통증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대동맥 박리는 대동맥 벽 사이로 피가 새면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합니다. 



특히 복부 대동맥류는 혈관이 3cm 이상 부풀며 5cm를 넘으면 파열 위험이 커지지만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개복 수술인 인조혈관 치환술과, 감염과 합병증 위험이 적은 인조혈관 스텐트 시술로 나뉘며, 강진모 교수는 찌그러짐 문제를 해결한 ‘더블 배럴’ 방식의 스텐트 시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 복부 초음파 검사가 효과적이며,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